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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배우 박혜수와 신현수, 치푸가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배우)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시상식)는 1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오후 6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혜수와 신현수는 JTBC 드라마 ‘청춘시대’로 상을 차지했다.
기쁜 소식과 함께 박혜수의 일상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 박혜수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직접 공개한 사진 속 박혜수는 수수하고 귀여운 모습이다.
한편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머니투데이 방송(MTN), 네이버 V라이브, 중국 바이두 모바일, 일본 아사히 위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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