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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노래방의 필수 소품 ‘탬버린’을 이름으로 내세운 예능 ‘골든탬버린’이 시작된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Mnet 새 예능프로그램 ‘골든탬버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용범 국장, 이상윤 CP, 김신영 PD를 비롯, 출연진 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이 참석했다.
‘골든탬버린’의 출연자 조합이 이색적이다. 각계각층 대표 흥 꾼으로 모인 개그맨, 배우, 뮤지션, 아이돌의 등장에 기대가 모아진다.
‘골든탬버린’은 이른바 'T4'라고 칭한 패널들에게 노는 덴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 스타와 친구들이 도전장을 던지며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치는 신규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골든탬버린’의 첫 방송은 오는 15일이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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