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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 9일 광주시 동구 대의동에 위치한 이장호 영화아카데미에서 웹드라마 ‘웰컴 투 충장로’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충장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골 아줌마들의 좌충우돌 배우 도전기를 다룬 이 드라마는 충장로와 충장축제를 전국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총 4회로 구성됐으며 오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유투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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