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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 검도선수단(감독 김재익)은 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검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검도교실을 열었다. 오는 16일까지 월, 수, 금 진행되는 이번 검도교실은 실기위주의 기본기술 교육과 대련시범 등으로 실시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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