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음의 소리' 첫방 시청률 5.7%…이광수 '시트콤 왕자' 등극할까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마음의 소리' 첫방 시청률 5.7%…이광수 '시트콤 왕자' 등극할까 이광수. 사진=KBS2 '마음의 소리' 방송 캡쳐
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마음의 소리' 이광수가 시트콤의 새 역사를 쓸지 주목된다.

9일 첫 방송된 KBS2 '마음의 소리'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6.2%, 전국 5.7%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조석 작가의 웹툰 ‘마음의 소리’의 레전드 편들을 모아 재구성한 시트콤 '마음의 소리'는 배우 이광수가 만화가 지망생 조석 역으로 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광수는 웹툰을 찢고 나온 비주얼로 싱크로율 200% ‘웹찢남’이라는 수식어를 획득할 정도로 인생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더해 김대명, 김병옥, 김미경 등 명품 까메오 들이 출연해 극의 활력을 높인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10년째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한 시트콤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