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민앤지는 이경민, 이현철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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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12.09 10:44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민앤지는 이경민, 이현철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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