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16 알리안츠 사회공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요스 라우어리어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과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은‘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내 주요 NGO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각 기관들이 알리안츠생명과 함께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관들은 모자보건사업, 결식 아동 지원 캠페인, 나눔 캠페인‘ 품다’ 등을 임직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알리안츠생명 임직원은 직접 제작한 신생아 모자로 행사 현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사랑의 나눔 트리 만들기’ 이벤트도 열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