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에스에프씨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와이에스개발 주식회사, 태가 주식회사, 이강석씨를 대상으로 17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4370원이며 신주발행수는 보통주 389만160주다.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10일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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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6.12.07 18:06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에스에프씨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와이에스개발 주식회사, 태가 주식회사, 이강석씨를 대상으로 17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4370원이며 신주발행수는 보통주 389만160주다.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10일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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