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차은택 광고감독은 7일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서 "최순실씨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지칭하면서 별로 좋은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고집이 세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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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6.12.07 18:03
수정2022.03.30 14:51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차은택 광고감독은 7일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서 "최순실씨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지칭하면서 별로 좋은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고집이 세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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