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글 플레이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출시 사전예약을 금일(7일)까지만 진행한다고 전했다.
게임 출시 전인 오늘(7일)까지 ‘모비’에서 ‘리니지 레드나이츠’ 사전예약 신청을 하면 ‘다이아 200개’, ‘20만 아데나’, ‘희귀급 영웅 무기 1종’, ‘무기 강화 주문서’를 100%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게임 출시 후에는 ‘모비’의 스페셜 쿠폰을 통해 ‘페이스북 공유하기’,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수하면 ‘다이아 100개’와 ‘5만 아데나’가 추가로 주어진다.
‘모비’ 관계자는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내일(8일)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2개국에 동시 출시된다”며 “게임 아이템을 가장 먼저 확보할 수 있는 기회는 오늘이 마지막이며, 오직 모비에서만 타 어플에서 받을 수 없는 특별한 혜택을 지급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가져가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엔씨소프트의 대표 게임 ‘리니지’ IP를 활용해 엔씨소프트가 제작한 모바일 RPG이다. ‘리니지’의 대표 몬스터들을 귀엽고 매력적인 ‘소환수’로 재탄생시키는 등 리니지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리니지’의 방대한 콘텐츠, 유저끼리 상호작용의 재미를 극대화한 ‘혈맹’ 시스템, 기존 모바일게임의 순위 경쟁형 PvP(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와 차별화한 요새전, 점령전 등 혈맹 콘텐츠 등이 특징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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