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위드허그는자사에서 서비스하는인기 모바일게임‘쉐도우아크’의 구글플레이 스토어 출시일을 7일(수)로 확정하고,금일(6일)까지 사전예약1, 2위 어플 ‘모비’와‘루팅’을 통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쉐도우아크’는지난달 22일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출시 직후 무료 베스트, 신규 인기, 월간 무료 게임 1위를 기록하여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바 있다.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최근 신규 서버 ‘아모리안’을 오픈했으며, 오는 7일을 구글플레이 스토어 출시일로 확정하고 최종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위드허그는 ‘쉐도우아크’의 구글플레이 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금일(6일)까지 진행한다.본 이벤트는 사전예약1, 2위 어플인 ‘모비’와 ‘루팅’에서 참여 가능하며, 신청자 전원에게 ‘다이아 2,000개’와 ‘100만 골드’를100% 지급한다. 아울러 게임 론칭 후에는 ‘모비’ 스페셜 쿠폰과 ‘루팅’ 플러스 쿠폰을 통해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드허그 관계자는 “원스토어에서 게임성과 흥행성을 검증 받은 ‘쉐도우아크’가 드디어 내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상륙한다”며,“오늘까지만 사전예약을 진행하오니, 꼭 참여하시어 풍성한 아이템과 함께 게임을 시작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쉐도우아크’는 웅장하고 견고한 시나리오와 스토리 던전, 파티 던전, 수련, 특수지역 등 다양한 플레이 모드가 매력적인 진화형 액션 RPG다. 직업은 전사, 암살자, 법사, 궁수, 성직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표 콘텐츠인 '사신 변신'을 통해 통쾌하고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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