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호남대 공자학원CFP, 박상철 부총장 초청 특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3초

호남대 공자학원CFP, 박상철 부총장 초청 특강
AD


“호남대, 광주-중국 연결 교두보 역할 톡톡”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공자학원(원장 장석주) 차이나프랜들리 최고위과정(CFP)은 12월 6일 박상철 부총장을 초청해 종강 특강을 실시했다.

CFP 제 1기 과정 70여명의 원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박상철 부총장은 ‘공자학원의 미래비전과 중국 교육 발전방향’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호남대학교가 광주와 중국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중국의 석학과 전문가, 기업 CEO들이 참여하고 있는 차이나프랜들리 제 1기 최고위과정은 온오프라인 강좌와 중국연수 등의 일정으로 12월 6일까지 진행됐고 12월 13일 송년회와 2017년 2월 21일 수료식이 예정돼 있다.

한편,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원장 신일섭)과 호남대학교 공자학원이 공동개설하고 중국주광주총영사관과 광주광역시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가 후원하는 호남대학교 차이나프랜들리 최고위과정(China Friendly Advanced management program)은 G2로 급부상한 중국을 바로 알기 위해 중국의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언어 등에 관한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호남대학교 총장 수료증 수여와 휴넷 CEO 글로벌 인사이트 데일리 리포트 무료제공 및 공자학원 중국어 회화 과정 수강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