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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2차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 속이 답답한 듯 물을 마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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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7 12:15
수정2022.03.30 15:0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2차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 속이 답답한 듯 물을 마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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