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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이 괌 여행기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괌 여행을 떠나는 모습과 함께 더운 괌 날씨에 당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국진은 "나 지금 내복 입은 상태야"라며 현지의 더위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청춘들은 쇼핑 및 바다구경 등의 괌 여행을 즐기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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