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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차 청문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정몽구 회장 마이크를 잡아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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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6 19:03
수정2022.03.30 15:2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차 청문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정몽구 회장 마이크를 잡아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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