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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책상위에 에 예상 모범 답변으로 보이는 쪽지가 놓여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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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6 17:00
수정2022.03.30 15:3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책상위에 에 예상 모범 답변으로 보이는 쪽지가 놓여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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