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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설빙이 '생딸기 시리즈'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생딸기 축제'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생딸기 축제에서는 겨울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은 ‘생딸기 설빙’과 ‘프리미엄 생딸기 설빙’, 지난해 출시된 ‘한딸기 설빙’, ‘생딸기 찹쌀떡’과 신메뉴 2종까지 총 6가지 메뉴가 나온다.
신메뉴인 ‘딸기바나나 케이크 설빙’은 케이크 시트 위에 생딸기와 생바나나를 달콤한 크림과 층층이 쌓아 올려 새콤달콤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케이크로, 상단에는 우유빙수로 청량감까지 맛볼 수 있다. ‘히비스커스 딸기차’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건강에 좋은 히비스커스와 딸기 향을 가득 머금었다.
설빙은 딸기 디저트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에 지속적으로 부응해가겠다는 계획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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