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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파리바게뜨가 64겹의 빵결을 따라 뜯어 먹는 페스츄리 식빵, '64겹 골든 페스츄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여러 겹의 물결무늬가 있는 페스츄리 겉면을 뜯어내면 고소한 빵 내음과 촉촉하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페스츄리를 얇게 썰어 토스트하거나 잼, 크림치즈 등을 기호에 맞게 발라먹어도 좋다.
가격은 48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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