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하세요"

5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홈플러스는 오는 14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 ‘엔조이 파티 타임’이라는 콘셉트로 크리스마스 파티 필수 아이템으로 케이크를 소개하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홈플러스 매장 내 몽블랑제 베이커리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상품에 한해 3대 행사카드(신한, KB국민, 삼성카드)로 결제 시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딸기가 들어간 생크림 케이크와 고구마 케이크, 티라미스 케이크 등 총 7종이다. 특히 올해에는 귀여운 하얀 북극곰을 주인공으로 한 곰돌이 초코 케이크를 비롯해 생크림과 롤케이크가 만난 스페셜 케이크를 새롭게 출시해 선보인다. 사전 예약으로 구매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예약 접수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