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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마테오 렌치(왼쪽) 이탈리아 총리와 부인 아그네스가 4일(현지시간) 개헌 국민투표를 위해 피렌체에 위치한 한 투표소를 찾았다. 이번 개헌투표가 부결될 경우 렌치 총리의 사퇴가 불가피하다.
피렌체(이탈리아)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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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2.05 06:41
수정2022.03.30 16:40
피렌체(이탈리아)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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