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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심판에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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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2.04 16:27
수정2022.03.20 19:21
[고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심판에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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