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北 리설주, 약 8개월 만에 공식석상 모습 드러내…출산 의혹 제기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北 리설주, 약 8개월 만에 공식석상 모습 드러내…출산 의혹 제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사진=연합뉴스 제공
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약 8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4일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 매체들은 최근 리설주가 김정은과 함께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관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설주는 검은색 목 스웨터와 외투를 입고 김정은 옆에 나란히 앉아 박수를 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김정은과 함께 평양 보통강변에 신축한 미래상점을 방문한 이후 모습이 보이지 앉아 '임신설' '사망설' 등 각종 추측이 난무했다.


한편 지난 2013년 방북했던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데니스 로드먼에 의해 '김주애'라는 이름의 딸을 출산한 사실이 밝혀진 리설주는 이번엔 아들을 낳았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