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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이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북 제재를 발표하고 있다. 새 유엔 결의 2321호와 함께 대북 압박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이번 대북 제재는 해운통제와 수출입 통제, 출입국 제한 등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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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12.02 10:38
수정2022.03.30 17:2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이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북 제재를 발표하고 있다. 새 유엔 결의 2321호와 함께 대북 압박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이번 대북 제재는 해운통제와 수출입 통제, 출입국 제한 등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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