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출근길 반짝 추위가 찾아온 2일 남산 N타워 주변으로 하늘이 점점 붉게 달아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12.02 07:2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출근길 반짝 추위가 찾아온 2일 남산 N타워 주변으로 하늘이 점점 붉게 달아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