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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와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정신건강사업의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전국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중독관리센터 실무자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정신건강사업 분야에서 이슈로 떠오르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을 비롯해 김영란법, 저작권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소비자 유형별 대처 등을 안내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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