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에이핑크가 오는 15일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이후 17일과 18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연말 콘서트 'PINK PARTY : The Secret Invitation'까지 개최한다.
지난 9월 정규 3집 'PINK REVOLUTION'의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통해 국내 청순돌로서 활약을 펼친 에이핑크가 약 3개월 만에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며 팬들과 만나는 것.
에이핑크는 정규 3집 활동 후 11월 진행한 아시아투어 'PINK AURORA'를 통해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팬들을 찾아 K팝 대표 청순돌의 기세를 이어왔다.
이에 대해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는 "데뷔 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앨범으로 에이핑크 멤버들 모두 바쁜 연말 일정 속에서도 앨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