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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일 푸른빛으로 물든 바다목장인 장흥군 관산읍 삼산방조제 인근 갯바위에서 마을 아낙들이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을 따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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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2.01 11:3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일 푸른빛으로 물든 바다목장인 장흥군 관산읍 삼산방조제 인근 갯바위에서 마을 아낙들이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을 따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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