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까지 추첨 통해 총 6000명 초대
미니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해
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다음 달 21일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전속모델 엑소와 고객 6000명이 함께하는 '그린 네이처 2017 엑소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그동안 수많은 고객들이 보내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응모 이벤트는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780여 개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3000명(1인 2매)에게 콘서트 초대권을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