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래아이앤지는 91억6100만원 규모의 고압 AMI NMS 서버 성능 보강 자재를 키미디에스에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33% 수준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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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11.30 13:33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래아이앤지는 91억6100만원 규모의 고압 AMI NMS 서버 성능 보강 자재를 키미디에스에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3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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