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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명언 그거 다 뻥이야 내가 겪어보기 전까지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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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명언 그거 다 뻥이야 내가 겪어보기 전까지는 外 명언 그거 다 뻥이야 내가 겪어보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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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그거 다 뻥이야 내가 겪어보기 전까지는(권수구 지음/흔들의자/1만3000원)
명언은 학자나 문인, 정치가 사업가 등 유명한 분들이 한 말일 수도 있고 평범한 누군가가 살면서 깨달은 체험된 정의일 수도 있다. 여기 명언이나 속담, 격언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한 마디로 표현한 글이 세 개 있다. “좋은 격언은 한 권의 좋은 소설이 담고 있는 지혜를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한 것이다.”(테오도르 폰타나), “격언집을 읽는 것은 무지한 사람에게는 무척 좋은 일이다.”(윈스턴 처칠) “빼어난 속담 백 가지만 곱씹으며 살면 철학 책 따로 읽을 것 없고 삶도 실수 없이 바르게 살 것이다.”(조정래-황홀한 글 감옥 중)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이 책의 108개 항목, 2000개의 신랄하고 도덕적인 교훈을 주는 어구는 독자에게 실수 없이 사는 바른 삶, 지혜를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저자인 카피라이터의 위트와 정감 있는 2행시가 한글만이 주는 ‘글맛의 독특한 묘미’를 준다. 또한 고등학생(2000년도 출생)이 그린 재기발랄한 일러스트가 독자에게 ‘책 넘김의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그러니까 이 책은 카피 명인과 고교생의 손과 머리, 마음을 빌려 완성된 유쾌한 명언집이다.
인생, 사랑, 행복, 결혼, 감사 등 인생사 108개 항목으로 구분된 이 명언집은 평소에 보기 드문 명언이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편집되었고 이 책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는 카피 명인의 위트 넘치는 2행시 명언과 고등학생의 상상력 넘치는 참신 발랄한 일러스트가 기존의 사전식 명언집과 철저하게 다름을 보여준다.
저자 권수구는 카피라이터로서 서울광고기획, 코마콤에서 배우고 익혔다. 1993년 광고대행사 광고산방을 설립, 그 이후로도 줄곧 광고카피를 쓰며 한 우물을 파 왔다. 서울카피라이터즈클럽이 주는 SCC상, 중앙일보광고대상 카피상, 한국일보광고대상, 한겨레광고대상 금상 등을 받았다. 이 책은 ‘다름’과 ‘특별함’을 보여 주고자 한 크리에이터의 꿈을 담은 ‘행복한 상상력의 산물’로 재미와 교훈을 장착한 ‘세대공감 명언집’이다.


[신간안내] 명언 그거 다 뻥이야 내가 겪어보기 전까지는 外 거리 이름으로 보는 베트남의 역사

■거리 이름으로 보는 베트남의 역사(허종 지음/비봉출판사/2만원)
베트남 국민들은 자신들의 역사 속의 영웅들에 대한 숭모가 대단하여 전국 각 도시의 거리 이름을 그 영웅들의 이름을 따서 지음으로써 전국 각지가 역사적 영웅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거리 이름만 제대로 알아도 베트남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가 세종로, 퇴계로, 을지로, 충무로 등 몇 분의 이름만 거리이름으로 지은 것과는 대조적인데, 이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이다. 이 책은 베트남의 거리 이름을 통하여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의 진수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신간안내] 명언 그거 다 뻥이야 내가 겪어보기 전까지는 外 세계문학 브런치

■세계문학 브런치(정시몬 지음/부키/1만8000원)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에서부터,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 셰익스피어의 희비극과 역사극, 카프카의 부조리 소설, 로버트 프로스트의 전원시에 이르기까지 50여 작가들의 시, 소설, 희곡 작품 80여 편이 망라되어 있다. “이 작품들은 대부분 본래의 예술성과 함께 최소 수십 년, 최대 수천 년간 인류의 집단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으며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해 온 문자 그대로의 고전들이다. 다시 말해, 이미 그 저자들의 시대나 국적을 초월하여 세계사적 보편성을 획득한 작품들이니 일단 믿고 읽어 보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품질 보증 딱지가 붙어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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