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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JTBC ‘뉴스룸’이 또 다시 시청률 8%대에 진입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시청률은 8.646%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5.706%)보다 2.94%P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된 ‘뉴스룸’에서는 국정교과서를 국사편찬위가 다시 썼다는 내부 증언과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 상주하고 있던 간호장교가 1명이 아니라 2명이었단 사실을 보도했다.
무엇보다 이날 ‘뉴스룸’에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추진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
한편 이날 MBC ‘뉴스데스크’가 시청률 4.3%, SBS ‘8시뉴스’가 5.0%를 기록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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