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에이치엘비파워는 삼광피에스와의 소규모 합병이 이사회 승인을 받게 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에이치엘비파워는 "합병 반대 표시 주식 수가 17만5320주(발행주식 총수의 0.464%)로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20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소규모합병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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