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거시설이 '치유의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이른바 '방콕'이 진정한 휴가가 될 수 있을 정도다. 특히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주거지가 단순히 ’잠’을 자는 것을 넘어 녹지가 많고 힐링까지 겸할 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
이처럼 점차 진화 중인 단지 내 조경은 주거지의 가치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물산은 개인정원 스타일을 아파트와 어울릴 수 있게 동별로 별도 정원이 있는 '래미안 가든 스타일'을 지난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잠원동 래미안 신반포팰리스에 처음 적용해 입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광주에서도 정원을 강조한 주거형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광주 광산구 하남동 832외 1필지에 ‘테라스56’을 분양한다.
■ 동 하나를 포기하고 단지 내 대형공원 조성한 ‘테라스56’
‘테라스56’은 여유로운 주거 생활을 위해 가운데 ‘동’ 하나를 포기하며 대지면적 1만1,755㎡(약 3,556평)에 단 2개동으로 구성했다. 동과 동 사이의 거리가 68m로 설계됐으며 이는 광천터미널 앞 무진대로(약 65m)보다 더 넓은 거리다. 이 공간에 초등학교 운동장만한 정원을 조성해 정원 내에는 야외바베큐 파티장, 노천스파, 게스트룸 등을 설치해 가족과의 여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테라스56’은 지하1~지상7층 중 지상 3~7층에 들어서며 2개동, 총 56가구 규모다. ‘테라스56’이 들어서는 지상 2층에는 CGV 직영점이 확정됐으며 지상 1층에는 테라스 스트리트몰인 ‘피크닉몰’이 조성된다. 또한 ‘테라스56’은 단지 바로 옆의 홈플러스와도 바로 연결된다.
지금 뜨는 뉴스
‘테라스56’은 전 가구가 테라스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1층집, 2층집, 3층집으로 선택 가능하다. 창고 공간을 이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1층집(1층 단층), 2~3인 가구를 위한 심플하고 세련된 2층집(1~2층 복층), 펜트테라스로 구성된 3층집(1~2층 복층+3층 다락 구성)이 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와 동일한 광주 광산구 하남동 832외 1필지(하남 홈플러스 옆)에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