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광진실업은 김창한, 허정도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욱, 허정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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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11.25 14:38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광진실업은 김창한, 허정도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욱, 허정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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