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신한생명은 서울 가산동 현대아울렛빌딩 15층 대강당에서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제작한 ‘사랑의 꾸러미’ 키트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콜센터 직원과 상담사들이 진행한 바자회·호프데이로 성금을 모아 마련한 사랑의 꾸러미는 담요, 참치, 햄, 김, 라면, 쌀국수 등으로 제작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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