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씰리침대가 미국 직수입 프리미엄 라인 스턴스앤포스터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씰리침대가 이번에 선보이는 2016년 스턴스앤포스터 신제품은 에스테이트(Estate) 라인의 스카보로(Scarborough)와 오크테라스(Oak Terrace), 럭스에스테이트(Luxestate) 라인의 트레일우드(Trailwood) 등 총 3가지이다.
기존보다 업그레이드 된 인텔리코일 어드밴스드(IntelliCoil Adavanced) 시스템을 적용하여 사용자의 체형과 무게에 따라 맞춤 지지력을 제공한다. 매트리스 측면은 2줄의 미니어처 포켓 스프링으로 둘러쌓아 내구성, 유연성, 통기성을 강화하였고, 수면 중 발생하는 땀과 열을 잘 흡수하는 친환경 소재 텐셀 원단으로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특히 스턴스앤포스터의 대표 모델인 트레일우드는 총 2044개의 스프링 위에 도톰한 탑을 올려 스프링의 지지력과 메모리폼의 포근함을 모두 선사한다.
씰리침대의 스턴스앤포스터 신제품 3종은 다음 달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씰리침대는 공식 판매점에서 판매된 제품에 한해 정품 보증과 A/S를 비롯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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