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예금보험공사는 ‘2016년도 정보공유 실무협의회 워크숍’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워크숍은 ‘해외 채권 회수 사례 공유를 통한 회수 극대화’를 주제로 오는 25일 예보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는 예보 관계자를 비롯해 대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12개 유관기관 19명의 실무자가 참여해 재산조사와 회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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