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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패션, 뷰티 업계에는 무슨 일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41초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트렌디에 민감한 패션, 뷰티 업계. 트렌드세터가 되고 싶다면 패션, 뷰티 소식을 알아야 한다. 과연 이번 주 패션, 뷰티 업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한눈에 보는 패션, 뷰티 업계에는 무슨 일이? 사진제공=하이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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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호정의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이 화제다. 하이칙스는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이호정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평소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20대 여성 워너비로 떠오른 이호정은 이번 영상을 통해 걸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호정은 핑크색 맨투맨에 플라워 모티브 주얼리를 매치해 키치 한 느낌을 자아냈다. 스팽글 스커트, 퍼 머플러를 착용해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했다. 플라워 스트립 백을 여러 의상에 다채롭게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눈에 보는 패션, 뷰티 업계에는 무슨 일이? 사진제공=블리스

블리스에서 글래머러스 펭귄 유민주 파티시에와 함께 블리스 글래머 글러브즈로 사랑 나누는 '글래머러스 글러브즈'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유민주 파티시에가 블리스 글래머 글러브즈 앰버서더인 글러머러스 글러버로 나서 한 달에 한 번 손을 많이 쓰는 자영업자들에게 블리스 글래머 글러브즈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핸드 트리트먼트 글러브인 '글래머 글러브즈'는 유민주 파티시에가 인생템으로 꼽은 제품이다. 글러브 안쪽에 파라핀 젤이 코딩돼 있어 20분간 끼고 있는 것만으로 네일숍에서 파라핀 케어 받은 듯 촉촉하게 손을 가꿔주는 스마트 아이템이다. 평소 손을 많이 사용하는 다른 자영업자 분들과도 글래머 글러브즈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블리스 측에 직접 제안하며 캠페인이 성사됐다. 캠페인은 2017년 9월까지 1년여에 걸쳐 실시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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