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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대세는 카도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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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대세는 카도남이다 카키색 의상을 착용한 주지훈(왼쪽),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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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겨울에 더욱 빛을 발휘하는 컬러 카키. 매년 브라운, 버건디와 함께 가을/겨울 시즌 대표 컬러로 자리매김했다. 카키 컬러는 무난하면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세련미를 더해주는 이중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 매일 아침 옷장 앞에서 서성거리기 일쑤인 남자들이라면 주목하자. 카키를 입은 세련된 도시 남자, 일명 카도남 스타일을 공개한다.


◆ 세련미 더해주는 카키색 아이템

이번 시즌 대세는 카도남이다 사진제공=그레고리, 쌤소나이트 레드

매일 들고 출근하는 가방은 전체적인 옷차림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포인트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점잖은 느낌 정장부터 편안한 매력 세미 캐주얼룩까지 깔끔한 디자인에 그윽한 카키 컬러 아이템을 이용해보자. 세련되면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직장인들 위한 실용성까지 겸비한 가방들을 소개한다.


그레고리 '보더 35'는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외관으로 붐비는 지하철이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정장이나 캐주얼룩에 매치할 수 있다. 오묘한 카키 컬러가 전체적인 룩에 세련미를 더해준다. 버터플라이 오프닝 디자인을 적용해 복잡한 가방 내부를 한눈에 살필 수 있다. 그레고리만의 입체형 어깨 벨트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메고 있어도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브리프 케이스를 찾는다면 쌤소나이트 레드 '아티커스'를 추천한다.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으로 출시된 제품은 디테일을 최소화해 도시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톤 다운된 카키 컬러에 3가지 컬러 배색 레더 스티치 로고가 적용됐다. 오피스 룩에 매치하면 시크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크게 두 칸으로 분리된 가방 내부에는 각종 포켓, 오거나이저가 적용돼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 시선 사로잡는 원 포인트 아이템


이번 시즌 대세는 카도남이다 사진제공=랜드로바, 조셉, 코치, 타이맥스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카키색으로 맞춰야만 카도남 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신발이나 머플러, 각종 액세서리 등 워 포인트 아이템을 잘 활용하면 과하지 않으면서 시선 사로잡는 카키 콘셉트 옷차림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랜드로바 '카키 스니커즈'는 천역피혁과 카키 컬러가 만나 캐주얼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 풍기는 이중적인 매력의 스니커즈다. 부드럽고 편안한 소재로 착화감이 좋아 비즈니스 캐주얼에 착용하기 좋다. 조셉 '볼레로 머플러'는 멋스러운 카키 컬러가 돋보이는 니트 머플러다. 캐시미어 소재로 보온성이 우수해 쌀쌀한 가을 날씨에 활용하기 좋다. 밝은 컬러 세미 정장이나 트렌치코트와 매핑하면 패셔너블한 연출이 가능하다.


타이맥스 '캠퍼'는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카키색 손목시계다. 블랙 다이얼 위에 흰색 인덱스와 날짜 창을 배치해 가독성을 높이면서 시크함도 더했다. 다이얼 전체가 빛나는 나이트 라이트 기능이 탑재돼 주변이 어두워도 쉽게 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남성들이라면 자주 꺼내 드는 지갑 디자인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법. 코치 '바서티 스트라이프 카드 지갑'은 전면을 가로지르는 블랙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더해져 카키를 조금 더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 카도남 필수 패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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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대세는 카도남이다 사진제공=클럽 모나코, 언피니쉬드 비즈니스

겨울에 더욱 빛을 발하는 카키 컬러 편안함과 보온성까지 갖춘 니트나 아우터를 하나쯤 마련해 둔다면 출근길 옷차림 걱정을 덜 수 있어 편리하다.


클럽모나코 '써멀 크루 스웨터'는 보온성 졸은 메리노 울 소재, 고급스러운 카키 컬러 조화가 돋보이는 스웨터다. 깔끔한 디자인과 섬세한 짜임으로 슬랙스, 면바지 등 다양한 하의들에 쉽게 매치할 수 있다. 언피니쉬드 비즈니스 '어반 M 65 필드 재킷'은 올리브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카키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을 재킷이다. 방수, 발수, 방풍, 투습 기능이 우수한 원단이 적용돼 갑작스러운 궂은 날씨에도 걱정 없다. 실루엣이 깔끔하게 떨어져 오피스 룩에 무난히 걸치기 좋은 아우터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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