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간단한 참여로 게임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는 사전등록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차세대 카드 배틀 RPG ‘큐라레: 마법도서관’으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등록 신청만 해도 업데이트 후 ‘SR+ 6성 마도서 1매’, ‘마력석 10개’, ‘SP포션 50개’를 증정한다.
스마일게이트에서 서비스하는 ‘큐라레: 마법도서관’은 겨울맞이 에픽 에피소드 ‘큐라레 로얄’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4일 정기 점검 전까지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다. ‘큐라레 로얄’은 매년 겨울을 맞아 진행돼 왔던 에픽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바니걸로 바뀐 세 명의 사서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사전등록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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