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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위성도시 '동춘동' 분양 활기.. 분당 옆 죽전 격 '연수파크자이' 분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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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위성도시 '동춘동' 분양 활기.. 분당 옆 죽전 격 '연수파크자이' 분양 눈길 연수파크자이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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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의 죽전 격’으로 인천 송도신도시 맞은편에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대단위 아파트촌이 형성되고 있는 연수구 동춘도시개발사업지구의 분양열기가 뜨겁다.

동춘도시개발사업지구는 향후 총 9500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1구역(3254가구)과 2구역(2351가구), 파인시티부지(3925가구), 송도테마파크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부지에서 송도2교를 이용해 송도국제신도시로 건너갈 수 있고 차로 5~10분이면 송도센트럴파크에 접근 가능해 송도국제신도시 내에는 학원가,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생활 인프라 공유가 가능하다.


더욱이 동춘도시개발사업지구는 송도의 집값 고공행진이 거센 가운데 송도 전셋값에 조금만 더 보태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인천 다른 지역이나 서울 쪽으로의 이동시간이 더 짧아 적은 자금으로 송도의 인프라를 누리려는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114 기준 송도 아파트의 3.3㎡당 가격은 1287만원이고, 소형 품귀현상으로 인해 주택 면적이 작아질수록 집값이 비싸 전용 60㎡이하는 3.3㎡당 1392만원에 달한다. 한편 동춘동 일대의 신규분양아파트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값이 3.3㎡당 1000만원대로 같은 면적대의 아파트를 송도 중소형아파트 평균 전셋값인 3.3㎡당 971만원과 맞먹는다.


이처럼 자금부담이 적어 인천 지역 실수요자는 물론 서울지역에서까지 수요자가 모여들고 있다. 이달 분양한 송도 ‘D사’ 1,180 세대 의 전용 66㎡는 2억원대에 내집마련이 가능했으며, 중대형 평형 역시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3㎡당 평균 1049만원에 분양한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은 올 봄 총 1043가구를 분양 완판됐다. 서해그랑블의 분양 관계자는 “송도보다 서울에 빨리 진입할 수 있고 전셋값이면 내집 마련이 가능해 의외로 서울권 수요자가 많았다”고 말했다.


오는 12월에는 동춘동 일대에 메이저 브랜드타운인 ‘연수파크자이’의 분양이 예정돼있어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수파크자이’는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 입지한다. 특히,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는 서해그랑블, 동일하이빌에 이어 GS건설의 ‘연수파크자이’가 들어서게 되면 일대는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며 교통,교육,생활편의시설 등이 고루 발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욱이 최근 정부의 11.3 “실수요 중심의 시장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방안”이 발표되면서 규제가 빗겨간 지역 중 하나인 인천 동춘동 일대가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단지에서는 대중교통 이용망도 좋다. 인천 지하철역인 동막역과 동춘역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향후 GTX 송도~청량리 노선과 KTX 송도~경부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춘동이 기대되는 또 다른 이유는 더블 생활권을 갖췄다는 것이다. 동춘동은 송도2교를 사이에 두고 송도국제도시와 마주 하고 있는 입지 탓에 차로 5~10분이면 송도센트럴파크까지 닿고 송도 내 학원가,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쇼핑, 업무, 교육, 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연수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9개 동, 전용면적 76~101㎡ 총 1,023세대로 구성된다. 전용 76㎡의 틈새평형부터 최상층엔 실속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용 84㎡이하가 전체 90% 수준을 차지한다.


단지 앞에 조성될 예정인 송도테마파크 사업도 최근 속도가 붙으면서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한동안 지지부진했던 이 사업은 인천시가 지난 6월 말 부영그룹의 조성 계획안을 조건부 승인했고, 부영그룹이 오는 2019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중소브랜드 아파트 또한 3.3㎡당 1000만원 대에 분양예정이나 지역 내에서 유일한 1군 브랜드 대형 건설사 분양물량으로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인기 분양예정단지로 점쳐지고 있다.


GS건설은 사업지구 내 유일무이 한 1군건설사 아파트라는 점에 브랜드 가치에 맞는 설계를 적용 할 예정이다.


먼저 최고 30층 높이의 초고층인 단지는 대부분 가구를 남향 위조로 배치하 채광과 조망권을 극대화 했다. 또 전 가구의 89%를 판상형으로 설계해 바람이 잘 통하고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가장 많은 세대 수를 공급하는 전용 84㎡는 4베이와 3면 발코니 구조(일부세대)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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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도서관 등 자이 아파트 대표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가 공원과 연계해 함께 제공된다.


‘연수파크자이’의 모델하우스는 인천지하철 송도지식정보단지역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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