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웹젠은 이현석 외 117명이 김태영 대표와 김난희 이사 해임 등 안건 처리를 위한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 소송을 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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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11.21 07:47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웹젠은 이현석 외 117명이 김태영 대표와 김난희 이사 해임 등 안건 처리를 위한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 소송을 냈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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