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시자동차검사장비사업조합, 환인환 이사장 연임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서울시자동차검사장비사업조합, 환인환 이사장 연임 현인환 서울시자동차검사장비사업조합 이사장. 사진제공=서울시자동차검사장비사업조합
AD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제23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현 환인환 이사장을 13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12월까지다.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1968년도에 설립되었으며 서울시소재 500여 정비업체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황인환 이사장은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제10대와 12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차량 정비업 인력 지원 완화를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보험사 미선수리비 지급 기준 개정, 외국인력 사용 기준 완화 등 자동차정비업계 규제완화와 경영개선에 힘쓰는 등 협동조합 활동을 하고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