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두산밥캣 상장에 따른 재료소멸로 내림세다.
18일 오전 9시6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장대비 540원(5.65%) 내린 9010원에 거래중이다. 두산밥캣 모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밥캣 상장전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수혜감으로 급등한 바 있다.
이날 두산밥캣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해 시초가 3만6000원을 형성한 이후 2% 안팎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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