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어린이대공원역· 아차산역 일대 재정비 추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6초

광진구 화양1지구, 아차산역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발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어린이대공원역 주변 화양동 18-1호 일대 (30만6559㎡) 화양1지구와 아차산역 주변 중곡동 115-8호 일대(12만7126㎡) 아차산역지구에 대해 지난 9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용역 기간은 12개월이며, 재정비 계획은 올해중 주민의견을 수렴해 재정비안을 마련, 다음해 상반기에 구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서울시에 상정한 후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화양1지구는 어린이대공원역 역세권 활성화와 상업·업무기능 확충을 위해 2002년부터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재정비를 통해 역세권 개발 활성화 방안을 보완, 개발이 더딘 특별계획구역 및 능동로변의 개발을 촉진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기반시설 계획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예정이다.

어린이대공원역· 아차산역 일대 재정비 추진 화양1지구 위치도
AD


아차산역 지구는 아차산역 역세권 기능 강화 및 배후 주거지에 대한 근린서비스 지원 기능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된 지역이다.

이번 재정비는 아차산역 역세권 개발 활성화 방안을 보완하고 개발잠재력이 큰 천호대로변의 개발 촉진 계획을 통해 군자역 지구중심, 광나루역 지구단위계획 등과 연계, 주변개발 환경 변화에 대응 가능한 아차산 생활권 중심지 육성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추진되는 두 지역은 그간 지역주민들이 공동개발계획, 기반시설 계획 등에 따른 규제로 인해 개발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속적으로 개선 요구를 해왔던 곳이다.


광진구 관계자는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잡힌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이 수립된다면 주민들 민원 해결 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어린이대공원역· 아차산역 일대 재정비 추진 아차산역지구 위치도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초기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철저한 현황조사와 여건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지역 맞춤형 도시관리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