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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6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 2일차 대회가 1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여자장사전 매화급(60㎏이하) 결승전에서 콜핑 양윤서가 구례군청 이연우를 쓰러뜨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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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1.17 17:07
수정2022.03.20 22:44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6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 2일차 대회가 1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여자장사전 매화급(60㎏이하) 결승전에서 콜핑 양윤서가 구례군청 이연우를 쓰러뜨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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