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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처리를 위해 개의된 국회 본회의에 출석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본회의 안건요지에 '바를 正(정)'자를 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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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1.17 14:38
수정2022.03.30 23:4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처리를 위해 개의된 국회 본회의에 출석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본회의 안건요지에 '바를 正(정)'자를 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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