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청와대 문건유출 등 혐의로 구속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17일 오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11.17 14:1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청와대 문건유출 등 혐의로 구속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17일 오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