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與 "국민은 바다, 정권은 배… 태풍 잦아들면 다시 운항해야" - 靑·親朴 “시간은 우리편”

시계아이콘03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국민은 '바다'와 같다. (바다에서) 태풍이 불면 앞이 안 보이니 배는 일단 멈춰야 한다. 잦아지면 배는 다시 운항할 수 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최근 의미심장한 화두를 던졌다. '국민 우선주의'를 외쳐온 이 대표에게 촛불집회로 타오른 민심과 그가 추앙하는 국민이 과연 같은 존재인지를 묻자 이 같은 답이 돌아왔다. 바다는 국민, 배는 박근혜정부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표는 "태풍은 때로 불어오다가 잠잠해지고 하는 것"이라며 "태풍이 부는데 뭔가 찾겠다고 하면 생명과 재산을 (모두) 잃을 수 있다. 상식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與 "국민은 바다, 정권은 배… 태풍 잦아들면 다시 운항해야" - 靑·親朴 “시간은 우리편” 1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왼쪽 두 번째가 이정현 대표.
AD

 ◆"태풍은 때로 불어오다가 잠잠해지고 하는 것"…촛불정국의 벼랑 끝 치킨게임= 청와대를 위시한 여권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최순실 게이트'로 불거진 촛불정국에 당황하며 갈피조차 잡지 못하던 당청이 '시간이 약'이라며 버티기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된다. 때론 노골적으로 강경한 태도를 드러내기도 한다.


 기점은 지난 16일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외교부 차관 인사에 이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며 법무부에 부산 엘시티 관련 수사 지시를 내렸다. 국면전환을 노린 듯한 발언에 야권은 "검찰의 대면조사 요청에 변호인을 통해 서면조사를 고집하던 태도와 괴리된다"고 비판했다. 청와대 안팎에선 박 대통령이 조만간 국무회의를 주재할 것이란 얘기도 돈다. 국정 복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두문불출하던 친박(친박근혜) 인사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좌장 격인 최경환 의원은 친박 지도부가 이끄는 연석회의에 참석, "(한 지붕 두 가족이 된) 주류ㆍ비주류는 대화하라. (친박) 지도부가 대안 없이 물러나는 건 무책임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맏형 격인 서청원 의원과 만나 최순실 사태로 불거진 촛불정국 대처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친박 지도부는 "박 대통령의 하야는 없다"면서 "필요하면 '탄핵'을 하라"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이들 친박 지도부는 당내 비주류로부터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상태다. 일방적으로 내년 1월 전당대회를 선언한 뒤 버티는 중이다. 급기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여당 의원들은 여야 합의로 상정된 '최순실 특검법안'의 처리를 같은 날 오후 불발시켰다. 배경에는 친박 지도부가 자리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물밑에서도 변화가 일고 있다. 친박이 주축이 된 초ㆍ재선 의원들이 빈번하게 접촉하며 주류ㆍ비주류로 나뉜 여당 지도부를 압박 중이다. 급박한 상황이 빚어지면 당권을 놓고 친박 전위대로 돌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청와대와 친박 지도부가 마치 손발을 맞춘 듯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촛불정국은 다시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 블랙홀에 빠진 셈이다. '소 귀에 경 읽기'식의 상황이 이어지면서 앞으로도 상당 기간 혼돈 정국이 이어질 것이란 예상까지 나온다. 여당의 내분으로 마땅한 협상 상대를 찾지 못한 야권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한 여당 의원은 "당내 여론조사에서 당원들의 친박 지도부에 대한 지지가 과반을 넘긴 것으로 안다"면서 "친박 지도부가 조기 전대 카드를 내밀고 배짱을 부리는 이유"라고 귀띔했다.


與 "국민은 바다, 정권은 배… 태풍 잦아들면 다시 운항해야" - 靑·親朴 “시간은 우리편” 17일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3당 원내대표 회동. 정세균 국회의장(가운데)이 동석한 가운데 최순실 특검법안 본회의 상정 등이 논의됐다.


 ◆"야당과 비주류 탓…장외투쟁은 초헌법적 여론몰이·인민재판"= 고개를 숙였던 친박 지도부는 완전히 기운을 회복한 모양새다. 1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선 비박(비박근혜) 지도부를 이끌고 있는 김무성 전 대표와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 비주류 잠룡들에게 "차라리 나가라"며 십자포화가 쏟아졌다. 비주류측의 비상시국위원회 구성이 명백한 해당행위라는 이유에서다.


 친박 핵심으로 분류되는 조원진 최고위원은 "(비주류 지도부의) 중심에 김 전 대표가 있다는데, 순수성과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장우 최고위원도 김 전 대표를 향해 "박근혜 정부 시기 당 대표로서 모든 영화를 누린 분"이라며, 남 지사에 대해선 "부모로부터 부와 명예를 이어받아 새누리당에서 5선 의원을 하고 공천을 받아 경기지사가 된 분"이라고 공격했다.


 아울러 친박 지도부는 대통령 퇴진을 위한 장외투쟁을 주도하는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대표를 싸잡아 매도했다. 문재인·추미애 전·현 대표를 겨냥해 "배후에 좌파단체가 의심된다"며 색깔론을 덧씌웠다. 일부는 문 전 대표의 박 대통령 퇴진운동에 대해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 "부메랑이 돼 돌아올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정현 대표도 이날 회의에서 "야당이 초헌법적 여론몰이와 장외투쟁으로 박 대통령에 대한 인민재판을 시도하고 있다"고 반격했다. 또 비주류를 향해선 "지금부터 오는 당내 혼란은 비주류 책임"이라고 못박았다.


 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정홍원 전 총리는 이날 개인 입장문을 배포해 가세했다. "진실 규명도 되기 전에 박 대통에게 무한 책임을 지라는 요구는 일시적 분풀이이며 마녀사냥"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실체적 증거보다 추측과 의혹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냉정을 되찾고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선(先) 검찰수사, 후(後) 책임론을 주장하는 여권의 전형적 프레임이다. '우병우 사단'으로 불리는 검찰의 수사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는 촛불민심과는 괴리된다.


與 "국민은 바다, 정권은 배… 태풍 잦아들면 다시 운항해야" - 靑·親朴 “시간은 우리편” 지난 12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 모습


 ◆"결국 유야무야 될 것…野 배후에 좌파단체"= 이런 가운데 정치권에선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유야무야'(有耶無耶) 시나리오가 힘을 얻고 있다. 검찰이 최순실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어느 선까지 공개하고 처벌하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검찰 수사가 최순실 사태를 '측근 비리의 프레임'에 가두고, 촛불집회가 잦아들면 그동안 웅크렸던 박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층이 다시 결집할 것이란 조심스러운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날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촛불집회에) 100만 명이 모였다는 것 자체를 못 믿겠다. 침묵하는 4900만 명이 있다"고 주장한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다.


 야권은 탄핵의 열쇠를 쥔 국회 법사위를 장악한 여당 친박 지도부, 탄핵을 가름할 보수적인 헌재, 6개월이 넘는 탄핵절차 탓에 정작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대통령의 2선 퇴진을 외치는 여당 비박(비박근혜)조차 이제는 탈당 카드를 만지작거릴 정도다.


 하지만 친박 지도부는 귀 기울이지 않고 있다. "검찰 수사가 종료되고 시시비비가 가려져야 대통령의 책임도 물을 수 있다"거나 "야당이 거국중립내각 카드를 받지 않아 생긴 일"이라며 양비론의 틀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다. 여당의 한 비박 의원은 "친박 지도부가 퇴진하고 비상 지도부가 성립돼야 이후 여야 협상도 들어갈 수 있는데 상황 판단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진석 원내대표도 이 같은 청와대와 여권 주류의 반응에 대해 날을 세웠다.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고개를 숙였던 사람이 며칠 지나지 않아 '뭐 그리 잘못한 게 있느냐'고 다시 고개를 든다면 현실을 매우 잘못 보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박 대통령이 잘못한 건 잘못한 것"이라며 "당도 자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