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세계건설은 대림동 복합시설 수분양자에 대해 42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 대비 46%에 해당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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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11.16 16:20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세계건설은 대림동 복합시설 수분양자에 대해 42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 대비 46%에 해당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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